[맥주] Mikkeller Beer Geek Brunch Weasel 주류.






[ Mikkeller Beer Geek Brunch Weasel ]
  Mikkeller Brewery
타입 : 임페리얼 스타우트
도수 : 10.9%
용량 : 330ml
가격 : 26,900 (일렉트로마트)
RateBeer : 4.2/5

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맥주는 미켈러 양조장에서 만든 임페리얼 스타우트다.
임페리얼 스타우트답게 도수가 10.9로 상당히 높으며 맥주라고 우습게보며 벌컥벌컥 들이켰다간 맥주에있는 표범처럼 될거다.

우선 따고나서 향을 맡아봤는데, 굉장히 쓴향이 난다. 어릴 때 한약 먹기 전에 컵에 코를 갖다대면 나던 그 냄새다. 묘하게 시면서 쓴 그 냄새다.

탄산은 거의 없다. 사진은 따르고나서 바로 찍은건데 처음 따를 때도 탄산이 없었다.

맛은 뭔가 알만한 맛이다.
입안에 머금으면 바디감이 굉장히 무거우며 굉장히 오일리하다. 이대로 삼키면 입 전체에 얇은 기름 막이 생기는게 아닐까 할 정도로.
처음 마실땐 신맛이 지배적이다가 이내 씁쓸한 커피와 약한 초콜렛향으로 넘어간다. 알콜부즈는 적당하다. 오 이거 상당하네 하는 느낌?

개인적으로 너무 비싸서 두번은 안사먹을 것 같다 ㅋㅋ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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